브로콜리

2012년 브로콜리 생산일기 ~

유기농 사랑 2012. 6. 30. 19:07

2012년

기후 변화의 악 조건 속에서

유기재배 인증으로 까꾸면서

힘든 과정을 이겨내고 우리들의 안전한 먹거리로 탄생한 

브로콜리의 성장기를

소개 하여 봅니다 ~~~

 

2012년 온갓 기후변화의 힘든 역경을 버텨 내고 이겨 낸

탐스럽고 보기좋은 브로콜리 입니다  !!!

 

브로콜리의 씨앗을 폿트에 유기상토를 이용하여 하나 하나씩

풍성한 수확의 꿈을 안고 정성을 담아 파종을 합니다

 

파종하고 일주일여 만에 이쁘게 세상 밖으로 올라온

브로콜리의 새 싹 입니다

 

튼실하게 자~알 자라주고 있어요 !!!

 

파종한지 3주차

정식(아주심기)할 때가 되었습니다

 

밑거름을 뿌리고 로터리 경운을 한 다음

두럭을 만들고 잡초 방지와 지온을 유지하기 위해

비닐 피복을 하여 정식 준비를 합니다

 

적당한 간격을 두고 정식을 합니다

 

 

올 해  6월 12일

3번째 내린 우박 입니다

농사일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

갈 수록 너무 힘들어 집니다

 

올해 유난히도 가뭄이 심하여

물 주기를 시도 하여 봅니다

옆에 있는 개울에 물이 바짝 마른 상태라 땅속은 어떠할지 ???

 

어렵게 가꾸고 나면

밤 사이 야생동물 고라니가 내려와 

온 밭을 돌아 다니며 잘라먹고 뽑아놓고 

피해를 많이 주어서 농심은 또 멍들기 시작 합니다 

 

고라니 침입을 막기위해 울타리를 설치해도

워낙 점프력이 뛰어난지라 웬만 한 높이는 그냥 뒤어 넘어서

수확 할 때도

온 밭을 뛰어 다니기 때문에

브로콜리의 꽃 송이를 상품성이 없게 망가 트리네요

어찌하면 좋을런지 대책이 없는 것 같습니다

    

가뭄이 오래도록 지속 되다보니 

맛 좋은 브로콜리의 특성상 벌래(해충)들의

천국이 됩니다

올해는 유난히도 정말 많았습니다

 

꽃 속에 깊숙이 박혀 있어

찾아 서 꺼내기가 무척이나 힘드네요 ~~~

 

 

보기에는 예뻐 보이죠 ???

 

유기재배 인증으로

가꾸다 보니 이런일도

물 속 보다 땅위에서 생활을 많이 하는

아주 보기 드문 토종 개구리가 브로콜리 꽃 송이 위에서 무엇을 ...... ? 

아마도 벌래를 잡아서 배 고품을 해결 하겠지요 

참 ~ 고마운 녀석 !

그런데 밭을 갈다보면 땅 속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와 

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하죠 

 

 

올해 정말 안 좋은 기후에도 힘들게 이겨내서

아주 예쁘고 탐스럽게 자~알 자라 주었습니다  

 

 수학을 시작 합니다

 

수확 한 브로콜리를 선별 포장 출하 할때까지

농산물의 신선도와 좋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

숨쉬는 비닐에 감 싸아서 저온 저장 보관 합니다

 

 

 주문 필요 수량에 맞춰

생산지에서

그날 아침 일찍 포장하여

 

안전한 벌크 상자에 가즈런히 담아

맛있는 요리를 기대하며

한 살림 소비자님께로 출하 합니다

고~ 고 ~ 씽 ~~~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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