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추 생산 일기

정식(아주심기) 준비 합니다

유기농 사랑 2015. 4. 29. 19:17

 

2015년

 풍년 농사를 기대하며

고추모종 정식(아주심기)준비를 시작 합니다

       

지난 해

찰옥수수와 김장채소를 수확 후

파종한 호맥이 제법 잘 자라 주었습니다

토양을 살리고 농작물의 밑거름 퇴비로

최고라고 생각 합니다

 

 

     

얼마나 자랐을까 ?

궁금하여 줄자로 재보았더니 60여cm

이삭이 조금씩 생길 정도로 잘 자라서 ~~~

 

 

땅속에 유기물 공급이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

깊이 갈이를 합니다

 

 

40여cm가 넘을 정도로 ~~~ ㅋ

 

 

깜짝이야 ! ! !

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

토종 개구리 한 마리가 트랙터 소리에 놀랐는지

밖으로 튀어 나와 있습니다

이러한 것들이

친환경 농업의 증표라고 생각 합니다

 

 

 

작물의 양분 공급을 위해

유박과 문전옥답(유기질 비료)를

뿌리고 로터리 경운을 하고 ~~~

 

 

 

적당한 높이와 간격을 두고

이랑과 두럭 만들기를 합니다

 

 

 

두럭을 만들고 나면

잡초 방제와 수분 유지 그리고  지온을 보호하기위헤

흙색 비닐 멀칭을 합니다

이렇게 멀칭을 모두 마치고 일주일 쯤 지난다음

고추모종 정식(아주심기)을 합니다

이곳 홍천은 아침기온이 낮아서 5월 5일 정도

절기상으로 입하를 지나서

정식을 해야 냉해 피해를 벗어 날 수 있답니다

 

참고로 지난해 입하 절기인 5월 6일에

 아침 기온이 무려 영하 2도 까지

내려가 고추를 비롯해서 감자 ,찰옥수수, 봄배추 등

많은 농작물이  냉해 피해를 당했답니다

 

ㅠ ㅠ ㅠ

 

올해는 조금 늦지만 안전 할 때 정식 하려 합니다